당신들이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소린가?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할 때, 할렐루야를 외치며 갈 때는 V질을 남발하며 갈 때는 언제고 이제 살아돌아와서 아쉬울 거 하나도 없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가? (기사보기)
아놔, 히발라마... 당신들의 발언이 이 옆의 아저씨가 인질들이 풀려난다는 발표가 나오자 했던 말, "내가 대신 인질될까 생각했다" (기사보기) 과 다른게 뭐가 있어?
가지말라고 말린 땡깡쟁이들을 나라에서 375억원... 국민당 500원 꼴의 세금을 들여서 겨우 살려놨더니 감사하다고 굽신거려도 부족할 판에 저건 말이 좀 심하지 않나..
정부가 테러단체와 협상을 한 것이 무슨 의미인줄은 알고 저런 말을 했을까?
-경찰이 돈을 지불하고 유괴범한테 아이들 데려온다
-유괴범은 아싸! 를 외치며 돈을 받아서 쓰고 싶은 곳에 쓴다
-돈이 궁해지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반복한다
걔들이 다시 납치를 안 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이미 대변인을 통해서 납치는 성공적이었다며 계속적으로 납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기사보기) 국제적으로 테러단체와 협상을 안 하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다. 한번이라도 협상을 들어주게 되면 그들은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때마다 그것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상을 하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납치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납치 가능성이 더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제발 나라에서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말아라. 그렇게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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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구상권 행사?
FROM Only Store 2007/08/31 16:22 삭제정부의 구상권 행사? 한국일보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물론 구글 뉴스를 통해 들어갔지요. 한국일보 구독도 안하는데 어찌 읽겠습니까? 온 국민들의 마음을 졸이기도, 짜증나게도 했던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가 해결국면에 들어서면서 정부는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구상권은 남의 채무를 갚아 준 사람이 그 사람에게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확대해석하면 다른 사람의 불법 행위로 발생한 손해를 사용자나 국가가 배상할 경우 사후에 가해자 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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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권
FROM 이 나라는 미쳤다. 2007/08/31 17:54 삭제이번 아프간 피랍사건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전혀 자정 노력을 보이지 않는 교회들 때문에 다시 이런 일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한편 든다.정부는 이번일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하는데 이 일도 의견이 분분하다. 공식적으로는 인질들의 비행기값, 재반비용 및 주검 운반비용을 청구 하겠다고 하고는 있는데 아프간에 파견된 공무원들의 출장비(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_-;)를 이차적으로 청구 할지도 모른다는 소리도 있고,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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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린 기독교들이 내건 두가지 망언
FROM 粉雪, Springdale 2007/08/31 18:22 삭제이런 리플들에 동감하고 있다 -_-; 아니 최소한 동조하려는 충동이 생긴다. 40일이 넘긴 해서 약간 늦은 감도 있고, 또한 아프가니스탄보다 기존에 벌어진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 관련 소식은 묻은 채, 정부산하 기관들과 요원들은 19명의 인질 석방에 크나큰 노력을 했고, 이 것이 또한 테러단체이며 반정부단체인 탈레반과 협상을 해야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명예가 실추되는 것도 감수한 채, 자국민의 안보를 위해 노력했다. 노무현 정권의 임기도 거의 끝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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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가족 망언, '놀러간 것도 아닌데 왜 우리부담?'
FROM Derisory Soul 2007/08/31 20:40 삭제이 작자들이 드디어 미쳤나보다. 살아서 돌아오는게 확실해지니 드디어 돈이 눈에 보인다는 뜻인가? 왠만하면 아프가니스탄 피랍 문제, 종교 논쟁도 얽혀있어 민감한 사항인지라 글 쓰고싶지 않았는데 이건 정말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 (대형 떡밥은 괜히 대형 떡밥이 아닌거다.) 피랍가족 "놀러간 것도 아닌데 왜 우리부담?" 이영경(23)씨 父, "소방대원이 불을 끈다고 해서 피해자들이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지 않냐" 문제의 논점은 최근 그들이 돌아온 후 소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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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인질, 한국 와도 힘들거다!..'망발'때문에
FROM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2007/09/01 00:25 삭제41일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납치돼 억류된 그들이 조만간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오면 환영분위기만은 아닐 듯 합니다. 샘물교회측과 가족-친구들은 그들이 무사히 살아온것에 대해 반가워할 것입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돌아왔다는 기쁨은 아마 말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는 41일간의 억류 생활로 인한 긴장이 풀어지면서 그리고 그 악몽을 잊지 못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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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진짜 왜 이러나. 국정원장이 무슨 무용담하듯이...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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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항공료 부담한다고.."당연한 것 아닌가?"
FROM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2007/09/13 21:34 삭제아프간 피랍사태가 인질 석방으로 종결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샘물교회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정말 ... 할말이 없더군요.. 이번 사태 과정에서 발생한 제반 비용이 얼마이고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분당 샘물교회가 석방자 귀곡 소요비용과 항공비 전액을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당연한 것 아닌지... 국가 차원에서 비록 2명의 희생자가 생겼지만 원활하게 해결됐고 국가적 손실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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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 갔으면 차라리 낫죠..
나라에서 가지말라는걸 갔으면 죄송할줄 알아야지..
에효...
좀... 정신을 차리셨으면 하네요.
사람들이 어쩜 저리 간사할까요
저런 말을 또 했군요.
저들의 행태는 마치 지하철 같은 곳에서 볼수 있는
그런 말 안통하는 개독교인들 중 한명을 보는거 같네요.
(개독교라는 말이 기독교 전체를 욕하는 의도는 아니였음을 미리 밝히며...) 트랙백 걸고 갑니다!
안 믿으면 지옥이래죠.... - _-?
아프간갔다오신 분들도 아랍사람들은 다 지옥갈거니까 우리가 구원하자! 라는 심정으로 갔던 거겠죠?
아...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에 완전 더러운 소리를 들어버렸네요. - _-)
그냥 선교 가든 말든 냅두고 한 번 더 납치되게 놔뒀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죽어야 저딴 소리 안하죠.
정말 그래도 불쌍하다고 잘 해주고 싶다고 조금이나마 생각했던 제가 싫어질 정도로 위선적이군요.
아우... 욕나와...
죄송합니다... 기분좋은 금요일을 제가 망쳤네요 T_T
저도 교회다니는 교인이지만..
저건.. 뭐.. 최소한 같이사는 이웃으로서의 배려도 안 보여주는 것 같네요.
미안해서 고개도 못 들어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뭘 잘했다고 "냉소"라니..
나 참 .
물론 정상적으로 신앙생활하시고 좋은 일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개신교 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저런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띄나봐요
포스팅 하신거 보고 기사 확인하고... 그리고 열받아서 저도 몇자 적어버렸습니다;
정말 화딱지 나네요;; 트랙백 보내드릴께요ㅡ.
잠시나마 저들이 살아돌아와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게 싫어지네여..
조용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_-;;
왜 자꾸 불을 지른다죠?
시원한글 잘 보구 갑니다. ^^*
초딩아찌~~